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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 부도덕을 품는 덕(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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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창훈 (211.♡.4.136)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1,317회   작성일Date 24-10-07 00:08

    본문

    기본학교 3기 노경민 형님께 전화가 왔다.


    40분이나 지나간 줄 모르게 이야기를 나눴다.


    게시판에서 26일간 토론 또는 말씨름을 해 온 나를 상대로 티 없이 맑은 목소리셨다.


    전화 주신 것에도 감동했는데, 마지막에는 심지어 사과까지 하셨다.


    경민 형님의 덕이 나의 덕보다 큼을 느꼈다.


    나도 경민 형님과 같은 모습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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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훈님의 댓글

    이창훈 아이피 (211.♡.4.136) 작성일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