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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든 것은 허용되어 있다. > 그러나 적어도 '나'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 > 위 문장은 '나'에게는 동떨어진 모든 것이 상징계에 한해서라면, 당당히 그것을 버릴 준비가 될 새로운 인간들이자 최후의 인간을 정의하는 명제다. > 그들에게 문명과 전통은 자신을 살리는 동시에 소외시키는 이중적 장치에 불과하다. > 거울 속의 자신이 자신임을 확신하기 위해서 대타자의 시선과 신체적 통일감에서 그쳤던 그 거울 앞에 다시 한번 마주한다. 이제 그것 앞에서 상징계에서의 균열을 봉합하기 위해 자신을 비추고 또 자신의 주위를 비추고 있는 거울 속 세계 전체를 개조시키는 힘까지 필요해 보인다. > 상징계의 관문인 자아는 거울단계로의 회기로 더욱 비대해지고 오직 자폐적 통일감에 몰두한다. 이것은 다시금 상징계의 공포감과 위압감에 기여하고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속에서의 소외로 나타난다. > >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면서 경탄과 신비로움을 느끼면서도 그것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느끼는 분열된 인간! > 태양을 거울속으로 넣으려하면 할 수록 거울속의 신은 더욱더 혐오스러워 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 더욱더 많은 것이 가능해지면 질수록 불가능함은 더욱더 많아지면서 인간은 거울속에서 자신만의 신을 찾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더욱더 주이상스와는 멀어진 채, 문명 속의 불만은 더 깊고 더 넓음을 갖출 것이고 그에 맞춰 철저하고 명증한 인간의 삶은 발명되어야 한다. > 왜냐하면, 발명되고 발견되는 것은 세계 해석의 확정으로 나아갈 뿐만 아니라 그 반대 즉, 세계 해석의 해체와 균열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 >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주 작은 울음소리가 들린다. "세계가 더 이상 아름답게 보이지 않은 다면, 상징계 속에서 그것을 증명해라! 아니면 세계가 그렇게 완벽하다면, 상징계 속에서 그것을 지켜라! 나는 상징계에 걸맞는 대결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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