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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수는 없다! > > 오직 기의적 껍데기만 뒤집어 쓴 채, 편협한 세계관 속에서 자위적 욕망만을 쫓는 자들 이들이 보수라고 자칭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벼룩파리처럼 기생하고 있다.... > > 세인, 최후의 인간, moron, 소인 등등의 어리석은 인간들을 다 끌고 와도 이들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한 발 더 아니, 그들과 같은 부류인 나 자신의 심연으로까지 내려가서 지독하게 분석해야할 정도다. > > 그들은 자신들만의 완벽한 세계에서 자라나는 꽃들의 악취에 못이겨 대지를 불태우고마는 자들이고 가치들의 다양성들을 악과 선의 이분법적 가치들로 제단하여 두 가치 체계에서나타나는 공격과 방어의 줄다리기와 같은 허구의 운동들에서 인간적 삶의 욕망들을 갈구하는 그건 자들이다. > 아, 어떤 것들이 그들의 눈과 귀를 멀게 했단 말인가? 아니, 차라리 그들의 눈과 귀는 병목과 같이 좁아져 있다라고 말하는게 맞다. >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들의 권력의 '임기'이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인간일 수 있는 '임기'가 있다. 그들은 삶의 임기가 끝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권력을 삶으로 만들고 권력과 삶을 동일시하여 권력의 끝이 삶의 끝이라고 여기는 정신의 운동의 그 창발성을 모두 잃어버린 기계의 뇌에 인간의 육체를 가진 휴모노이드다. > > 아, 이들은 죽음의 공포에 갇혀서 인간적으로 가장 추악하게 타락한 현대의 인간일뿐이다! > 이들을 보면, 인간의 심연을 탐구한 도스토예프스키는 놀라면서도 자신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삼지 않겠는가? 이들이야말로 시베리아 유형소에서 마주했던 자들이 아니냔 말인가? > > 새로운 보수 아니, 새로운 가치를 요청해야 한다. 그 어느 진영에서라도 말이다. 이미 그랬지만, 다시금 안되면 또다시 새로운 가치를 그것이 새로운 실재가 되도록 목놓아 외쳐야만 한다. > 가치의 무중력 상태에서 정치따위는 보이지 않고 상징계의 욕망에 중층결정된 얄팍한 기표들이 떠다니는 정치에서 겨자씨만한 희망의 불꽃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실재에서 허구를 보는 환상이 요청되어야 한다.. > > "탄핵이 되면, 누가 대통령이 될지 뻔하다. 그래서 탄핵을 막겠다!" > > 이런 자살행위가 그들이 현실이고 실재라고 외치는 이런 냉정한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들이 지키고 있는 것에서 나는 악취에 버틸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 영안실에 시취를 맡으면서 이것을 지키고 있는 묘지기들의 결열한 눈빛이 어찌 살아있는 자들, 허구를 보는 자들과 같을 수 있냔 말인가? > 아, 거짓과 같은 현실 그리고 현실과 같은 거짓이 마구 뒤섞여서 부성적 태만의 무중력에 의해 공중에 떠다니는 이 세계에서 해야만 하는 것이 신기루같이 떠다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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