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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람들은 예술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가거나 나의 지형지물에서 벗어나려 한다. > 결코 먼 곳에 있을까 > 인간이 만든 겨울이라는 단어. > 겨울은 눈 내리는 길을 걷고, 눈사람 만들고, 눈 한번 만져볼 뿐이다. > 우리나라 축제의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 > 사람들은 그 수고를 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 찾아다닌다. > 올해 첫 고산봉의 첫눈을 밟으며 산행을 했는데 참으로 경이로웠다. > 눈 쌓인 산을 밟으며 뽀드득 소리가 원래 경쾌하게 들렸었나 > 웃음은 절로 난다. >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 덕분인지..눈 만난 강아지마냥 그 자체로움을 만끽했는지.. > 눈보라 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했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했다. > 또 산에 가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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