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장] 산은 바다가 두렵지 않다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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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유진님의 댓글
한유진 작성일 Date준희님 작품 잘 읽었습니다. 감동을 느낍니다. 바다를 대적할 수 있는건 내 안에 있는 산이라는 것.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