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너의 장미를 이렇게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네가 너의 장비에게 쏟은 시간이야."​

"사람들은 이런 진리를 잊어버렸어.

그렇지만 너는 이걸 잊으면 안돼.

넌 네가 길들였던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 해.

너는 너의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는 거야....,"​

"별들은 아름다워,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꽃 한 송이 때문에....,"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건, 그건 사막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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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집이든 별이든, 아니면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나는 어린 왕자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내​ 여우와 생각이 같아서 기뻐."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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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린 왕자'

​저자 생텍쥐베리가 외롭고 힘든 시기에 쓴 책,

책은 많은 아름다운 좋은 글귀들로 이루어졌다.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진정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와 

"나를 길들여 줘"처럼 관계에 깊이 있게 사색하게 해준다.

책 내용 전체를 보면 여러번 읽어 봤지만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아직도 다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여러번 읽어도 좋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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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기쁨을 나를 둘러싼 아름다운 운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