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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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편협된 생각과 이기적인 생각으로 벽을 두르고 있는지,
그리고
그저 우매한 합창을 일삼는 양들처럼 맹목적이거나 피동적이고 권력(?)에 의존하며 휩쓸림에 젖어 사는지.
다시금 깊이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인 의견
동물농장과 관련하여 웨일즈 출신 가레스 존슨 기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미스터 존스> (1월7일 개봉 예정-스탈린이 우크라이나에 일으킨 홀로도모르를 최초로 폭로한 기자인 가레스 존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를 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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