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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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세상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을 했다. 나의 처세를 생각하고, 나와 다른 이들을 비난하는데 든든한 논리가 되었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보니 패배감이 들었다.
'네발이 왜 좋고 두발이 왜 나쁜지' 나는 고민하지 않았다. 내 눈으로 세상을 해석해야할 이유도 없었다.
세상의 곁모습은 다양성을 말하지만 사고는 점점 집단,일원화 하는 것같댜. 의심하지않으면 나란 존재는 없는 거다. 내가 나를 그리고 그안에 하나씩 채워야겠다. 그래야 움직일테니까
그러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보니 패배감이 들었다.
'네발이 왜 좋고 두발이 왜 나쁜지' 나는 고민하지 않았다. 내 눈으로 세상을 해석해야할 이유도 없었다.
세상의 곁모습은 다양성을 말하지만 사고는 점점 집단,일원화 하는 것같댜. 의심하지않으면 나란 존재는 없는 거다. 내가 나를 그리고 그안에 하나씩 채워야겠다. 그래야 움직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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