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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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반야심경"을 소설로 풀어서 쓴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언제 알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실제로 살아숨쉬는 인간은 어떤 것일까요? 오랜 방황끝에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합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지않는 이들의 삶" 말입니다.
사랑은 간청해서는 오지않는다지요? 스스로 끌어당겨야 온답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건너가세, 건너가세, 저기로 건너가세, 깨달음이여 만세! - 최진석의 반야심경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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