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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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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미숙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342회   작성일Date 20-12-30 09:47

    본문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세상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을 했다.  나의 처세를 생각하고, 나와 다른 이들을 비난하는데 든든한 논리가 되었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보니 패배감이 들었다.
    '네발이 왜 좋고 두발이 왜 나쁜지' 나는 고민하지 않았다. 내 눈으로 세상을 해석해야할 이유도 없었다.
      세상의 곁모습은 다양성을 말하지만 사고는 점점 집단,일원화 하는 것같댜.  의심하지않으면 나란 존재는 없는 거다. 내가 나를 그리고 그안에 하나씩 채워야겠다. 그래야 움직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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