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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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 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은 풍자를 해야하는 상황은 같은것 같습니다.
세상의 꾸준한 변화와
개인의 새로움과 본질을 추구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며
"라퓨타" 국의 아카데미에서 연구하는
두 정당의 대표 뇌를 둘로 쪼개 한조각씩 맞바꾸는 연구가 기발하게 느껴집니다.
이분법적인 논리를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요즘,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분법적인 논리나 진영 논리에서 벚어나
진정한 자유로움을 각자 모두가 누리는 세상이 되길 노력하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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