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건너가기 10탄, 징비록을 시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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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존경하옵는 최진석교수님께 민족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라고 할 수 있을까??
시청하는 동안 이런 질문이 저한테 생겼습니다...
법륜스님처럼 일가족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최진석교수님은 일가도 있는데...
그냥...
너무 앞장 서시면서..
총알받이 되지 마시고..
그냥 그냥 적당히 세상에 타협하시면서 민족의 철학자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기 책읽고 가기도 참여율 봐서 가기를 바래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댓글 많이 올라온다고 새말새몸짓 후원이 얼마나 늘겠어요..
참고로 저는 정기 후원 했습니다..
아직은 우리 민족이 변화를 하기에는 좀 더 고생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최진석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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