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사단법인 새말새몸짓
로그인
  • 참여
  • 공지사항
  • 참여

    공지사항

    [새말새몸짓 뉴스레터 #001] 함께 건너갑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25회   작성일Date 21-06-30 10:35

    본문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만남  
    (사)새말새몸짓

    2663_1503300334.png

    새말새몸짓 뉴스레터 #001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입니다. 
    새말새몸짓을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희 새말새몸짓의 소식과 최진석 이사장님의 글들로 회원님들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한 주간의 소식 및 새말새몸짓 칼럼이나 지난 소식이라도 나누고 '함께 건너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헌말 헌몸짓에서 새말 새몸짓으로, 함께 건너갑시다 !

    48760_1622357105.jpg


    새말새몸짓 칼럼

    (사)새말새몸짓 최진석 이사장의 인터뷰기사를 소개합니다. 
    48760_1622373640.jpg
    지난 5월 27일 조선일보(인터넷판)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최근에 발간된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북루덴스, 2021)에 대한
     내용과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최진석 이사장은 국가의 일을 
    고민하는 것이 철학자의 본분이라고 하며, 
    "내 소명은 나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도약"
    이라 인터뷰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기사의 전문은 아래 "기사보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 읽고 건너가기> 다시 보기

    48760_1622359643.png

    "책 읽고 건너가기" 시즌1이 종료되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건너가기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지난 10권의 책을 더듬어보며 나만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북토크 영상과 기사를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r-1fG5-UAQI.png

    48760_1622360642.jpg
     " '돈키호테' 쪼그라진 심장을 쫙 펴자 " 
    새말새몸짓 책읽고건너가기 북토크의 마지막은 한줄을 꼽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책인 <돈키호테>에서 꼽은 최진석 이사장의  문장은 "쪼그라진 심장을 쫙 펴자"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섬기는 사람이었고, 경계를 넘어 모험을 떠났던 사람이었다는 최진석 이사장님의 말이 위 문장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책장을 펼치고 두 번째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요? 

    ※최진석 이사장님의 칼럼은 아래 "기사보기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8760_1622361283.png

    (사)새말새몸짓 홈페이지에서는 새말새몸짓의 활동을 소개하고 참여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늘 새말새몸짓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는 비영리법인으로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후원하기
    48760_1622362173.jpg
    새말새몸짓 회원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내역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내역
    11188_1605151840.png
    11188_1605151842.png
    11188_1605151836.png
    48760_1622362057.png

    48760_1622374902.png

    (사)새말새몸짓 
    www.nwna.or.kr | newwordnewattitude@naver.com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로 207(신원동, 신일해피트리앤), 501호
    수신거부 Unsubscribe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