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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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 해를 여는 말로 암중모색(暗中摸索)을 선택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에서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내야 하는 우리의 상황에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 최진석 교수님, 25년 기본학교 신년모임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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