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브락사스를 찾아가는 즐거운 시간-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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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가 크나우어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신들을 만들고, 신들과 싸우고, 신들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거야"
종교가 있는 나는 이렇게 말을 바꾸어본다
'우리는 인간이다. 신은 우리를 만들고, 신들과 싸우도록 내버려둔다. 우리가 싸움끝에 절망에 빠졌을때 신은 인간을 구원한다.'
책을 읽고 나서 두렵지만 신들과 제대로 싸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꿈속이 아니라 내꿈속에서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신들을 만들고, 신들과 싸우고, 신들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거야"
종교가 있는 나는 이렇게 말을 바꾸어본다
'우리는 인간이다. 신은 우리를 만들고, 신들과 싸우도록 내버려둔다. 우리가 싸움끝에 절망에 빠졌을때 신은 인간을 구원한다.'
책을 읽고 나서 두렵지만 신들과 제대로 싸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꿈속이 아니라 내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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