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과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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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월을 좋아했다 어째서 좋아했던 것인지 선명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전라도의 전남의 그 함평의 비빔밥을 언젠가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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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진석님의 댓글
최진석 아이피 (183.♡.22.121) 작성일 Date재밌는 그림, 감사합니다.
수미님의 댓글의 댓글
수미 아이피 (211.♡.68.140) 작성일 Date고맙습니다! 또 겨울이 다가오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roh1235님의 댓글
roh1235 아이피 (121.♡.199.37) 작성일 Date그림이 멋지네요...일년중에 2월이 제일 힘든 사람으로서 2월이 좋은 선명한 이유가 궁금합니다~~~더불어 2월을 좋아해 볼수 있게요!
수미님의 댓글의 댓글
수미 아이피 (211.♡.68.140) 작성일 Date한 해의 겨울이 다가오네요 12월도 좋아해요!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