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나이
페이지 정보

본문
죽음의 나이
삶과 죽음은 하나
죽음은 삶의 종착역이 아니어서
삶과 함께 태어난 쌍둥이이고
매 순간 삶과 함께 한 동반자이고
삶의 마지막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삶과 죽음은 선과 후가 아니어서
같이 태어나 같이 살다가 같이 죽는다.
죽음은 삶의 곁을 항상 지키니
삶과 죽음은 한몸이나 다름 없다.
그러니
삶을 두려워 말고 죽음을 낭비 말라.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삶을 낭비 말라.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예술은 죽음을 없애지 못하지만, 죽음의 방식을 바꾼다. 26.07.10
- 다음글멍게 26.07.06
댓글목록

sknohss@gmail.com님의 댓글
sknohss@gmail.c… 아이피 (119.♡.167.198) 작성일 Date
안녕하세요~
새말새몸짓 이사장님, 사무국장님, 회원 여러분,
최 교수님 강연에 흠뻑 빠져서 예까지 왔습니다요.
아끼는 시 한 수 올려 보아요.
예쁘게 보아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