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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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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상도 (58.♡.119.106)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4회   작성일Date 26-01-31 14:57

    본문

    옆 나라에서 연금술을 만들었대

    금을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대


    온 세상이 연금술로 떠들썩

    사방이 연금술사로 가득하다


    연금술은 이제

    저잣거리 주막의 최고 안주가 되었고


    각자 연금술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쪼그라든 자아를 필사적으로 부풀린다


    논두렁 청개구리떼의 떼창

    황소개구리가 되려는 자 정녕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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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iers, D. (1640s). The alchemist [Painting]. The Mauritshuis, The Hagu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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