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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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나라에서 연금술을 만들었대
금을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대
온 세상이 연금술로 떠들썩
사방이 연금술사로 가득하다
연금술은 이제
저잣거리 주막의 최고 안주가 되었고
각자 연금술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쪼그라든 자아를 필사적으로 부풀린다
논두렁 청개구리떼의 떼창
황소개구리가 되려는 자 정녕 없는가

Teniers, D. (1640s). The alchemist [Painting]. The Mauritshuis, The Hagu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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