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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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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귀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회   작성일Date 21-10-08 19:45

    본문

    조선 정조때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 강진에서  보낸 편지를 번역해 놓은 책이다.
    1800년대  조선 사회를  상상하면서 중앙의  중심사회에서  멀리 떨어진 유배지에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일구어  낸  면을 들여다 봤다.
    빡세게 독서해야겠다 결심하며  한달에 두권이상  꼭 읽어야겠다  다짐했는데  습관이  되기까지 쉽지 않다.
    확실히  읽고  난후에는  후기를 써야 한다.
    글로 표현함으로  머리속에 오래 더 여운이 남는다.
    #역사책을 읽고  자신의 견해를 적는  사론은  그동안 몇편이나  지었느냐?  근본을  두텁게 배양하기만 하고  얄팍한 자기 지식은  마음속 깊이  강추어 두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
    #오직 독서만이 살아나갈 길이다.
     =폐족으로서  잘 처신하는  방법은  오직 독서하는  것 한가지 밖에  없다. 독서라는  것은  사람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깨끗한 일일뿐만 아니라  호사스런  집안 자제들에게만  그맛을  알도록 하는것도 아니고  또  촌구석  수재들이  그 심오함을  넘겨다 볼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드시 벼슬하는 집안의  자제로서  어려서부터  듣고 본바도 있는데다  중간에  재난을 만난  너희들 같은 젊은이들만이  진정한  독서를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다.  그들이 책을 읽을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뜻도 의미도 모르면서 그냥 책만 읽는다고 해서  독서를 한다고 할수 없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을 인용한답시고  걸핏하면  중국의 일이나 인용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볼품 없는 짓이다.
    # 남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도와줘라
     =  자기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서  남이 먼저  은혜를  베풀어 주기만
    바라는 것은  너희들이 지닌  그 나쁜 근성이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힘써야 할 세가지일  =  몸을 움직이는것 말을 하는것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것  이 세가지가  학문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일이다.
    #  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
     =  무릇 폐족이라는 것은  서로 동정하는  마음을  품고  있게  마련이어서  서로 관계를 청산하지  못하고  결국은 같이  수렁에 빠져 버리는  수가 많은데  부디 마음에 새겨  의지를 굳게 가져라
    #  독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정신력이 있어야만 근면하고  민첩할수 있고  지혜도 생기며  업적도 세울수 있다.  진정으로  마음을 견고하게  세워 똑바로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태산이라도  옮길수 있다.
    #  인의예지는  실천에서 발현된다
    #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  근검 두글자를 유산으로
    #  하늘로 치솟겠다는 기상=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항상 가을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듯한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가볍게  손으로    요리할수  있는  생각을 지녀야 한다..
    #  현실과 대결하면서  살아라
    #  덧없는 일에  마음을 두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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